Servlet

Servelet / JSP

Serv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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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을 통해서 DB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정하고 , 읽고 쓰는게 가능했다.
또 DB와 JAVA를 접근시켜 자바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JDBC를 배웠다.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우리가 시각적으로 이용하고 사용하는 WEB에는 Servlet과 JSP를 통해 접근이 가능해진다.

Servlet과 JSP 또한 인터페이스 방식을 지원하며 HTML을 WEB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며
JAVA와 WEB과의 연결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개발환경으로 WEB Server와 sevlet , JSP를 포함하는 WAS라 불리는 TOMCAT을 많이 사용한다.
개발자는 이것을 사용하기 위한 한가지 약속을 가지고 있는데
HTML / JSP 파일은 TOMCAT => wepapps => 파일명
JAVA 파일은 TOMCAT => wepapps => 파일명 => WEB-INF => classes 폴더안에 넣는다.

※ Class Path를 생활화 하자

servlet 이란?

JAVA는 WEB을 위해 Servlet이라는 Beans을 제공해준다.

•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는 Servlet 클래스의 구현 규칙을 지킨 자바 웹 프로그래밍 기술이다

JAVA의 Main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HTML의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인해 Beans을 실행 하게 된다.

• 웹 기반의 요청에 대한 동적인 처리가 가능한 Server Side에서 돌아가는 Java Program
• Java 코드 안에 HTML 코드 (하나의 클래스)
• 웹 개발을 위해 만든 표준

Servlet의 동작 방식

Client -> Servlet Contatiner로 HTTP Request ->  HttpServletRequest, HttpServletResponse 객체 생성 -> thread 생성 / run()을 통해 init()실행(생성자와같이 한번만 사용)  
-> 서블릿 분석(Web.xml) -> 찾은 서블릿 -> service() 메소드 호출 -> doGet(), doPost() 호출 -> HttpServletRequest, HttpServletResponse 두 객체 소멸 (thread 종료)

1. 사용자(클라이언트)가 URL을 입력하면 HTTP Request가 Servlet Container로 전송합니다.
2. 요청을 전송받은 Servlet Container는 thread를 생성하고 HttpServletRequest, HttpServletResponse 객체를 생성합니다.
3. web.xml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요청한 URL이 어느 서블릿에 대한 요청인지 찾습니다.
4. run()을 통해 해당 method의 init()을 호출 (생성자와 같이 한번만 호출가능)
5. 해당 서블릿에서 service메소드를 호출한 후 클리아언트의 GET, POST여부에 따라 doGet() 또는 doPost()를 호출합니다.
6. doGet() or doPost() 메소드는 동적 페이지를 생성한 후 HttpServletResponse객체에 응답을 보냅니다.
7. 응답이 끝나면 HttpServletRequest, HttpServletResponse 두 객체를 소멸시킵니다.(thread 종료)

Servlet Class는 init()과 service() destroy()를 가진다.
request를 받으면 thread를 생성하며 run()을 통해 해당 서블릿을 실행시킨다.
init()을 실행하고 service()를 실행하고 thread는 종료가 된다.
자바에서는 이러한 특이한 구조를 가진다, 여러곳에서 동시 접속시에도 프로세스 생성이 아닌 thread를 생성하며 과부하를 방지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심적으로 다뤄야 하는 부분은 html을 입력하고 respone하는 부분인 service()부분이다.

자바는 init, service, destroy를 직접적으로 오버라이딩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html을 보내기 위해서 구조를 상위의 있는 service()를 한번보면 getType과 postType을 받아 doGet(), doPost()를 호출하는데 두타입 모두 에러를 호출한다.
service를 사용 할 수 있지만 명확성을 위해 doGet()과 doPost()를 오버라이딩하여 사용하게 된다.

GET type이란 우리가 손으로 직접 입력하는 url을 말한다. HEAD 부분에 저장되어 request된다.

ex) https://www.google.co.kr/search?q=get+type&ei
    url 뒤에 uri가 붙는다.  ( 입력받은 데이터를 url과 같이 보여준다.)

Post type이란 링크나 어떠한 행동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말한다. BODY 부분에 저장되어 request 된다.

ex) 로그인시 id와 pwd가 url에 나타나지 않는것

두 타입은 이것 말고도 데이터 처리 방식에 따라 나뉘게 되는데 get은 입력받은 데이터를 url에 전부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post가 존재하는 body는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사진이나, 많은 데이터를 넘길때도 사용된다.
※ 웹이나 어플을 이용하다 보면 사진이나 데이터 전송에 제한을 걸어둔 이유이다.

servlet 환경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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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path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path를 통해 효율적으로 코드를 작성 할 수 있게된다.
servlet과 html의 접근은 Mapping을 통해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된다.

was 폴더 구조를 보면

위와 같은 파일을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WEB-INF 의 web.xml 파일로 mapping을 할 수 있다.

<?xml version="1.0" encoding="ISO-8859-1"?>

<web-app xmlns="http://java.sun.com/xml/ns/javaee"
  xmlns:xsi="http://www.w3.org/2001/XMLSchema-instance"
  xsi:schemaLocation="http://java.sun.com/xml/ns/javaee
						http://java.sun.com/xml/ns/javaee/web-app_3_0.xsd"
  version="3.0"
  metadata-complete="true">

	<servlet>
		<servlet-name>FirstServlet</servlet-name>
		<servlet-class>FirstServlet</servlet-class>
	</servlet>

	<servlet-mapping>
		<servlet-name>FirstServlet</servlet-name>
		<url-pattern>/FirstServlet</url-pattern>
	</servlet-mapping>
</web-app>

web.xml은 톰켓의 사용 버전과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전체적인 설정으로 conf의 server.xml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독립적인 구조를 가지기 위해 web.xml을 설정하기로 하자

java에 map구조를 안다면 key와 value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value로 servlet을 잡아주고
통상적으로 key의 네이밍을 servlet과 동일시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위와 같이 키값을 정해 주고 mapping을 통해 다시한번 지정해 준다.
이렇게 맵핑이 끝나면 html에서 파일 경로를 따라 지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맵핑값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만약 톰켓이나 아파치를 Eclipse와 같은 IDE와 연동하여 사용 한다면 lib라는 폴더를 만나게 된다.
이 폴더에는 각 계발에 맞는 ~ .jar파일을 넣게 되는데 이러한 이유는 독립적인 구조를 가지기 위해서이다.

War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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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작업을 하다가 다른 곳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작업을 하던 파일을 하나씩 옴기는 작업을 또 하고 또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할 것이다.
하지만 was 구조를 가지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 손쉽게 war파일로 압축하여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웹 아카이브Web Archive 파일인 WAR 파일은 자바의 JAR 파일과 같은 역할을 하며, 주로 웹 어플리케이션을 묶는 데 사용된다.

파일 안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컴파일된 모든 클래스 파일들뿐만 아니라 제공되어야 하는 모든 프로퍼티 파일과 다른 설정 파일들도 포함된다.

WAR 파일의 가장 중요한 점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설정할지 정의한 배포 명세서(web.xml 파일)가 있다는 것이다. 이 파일은 애플리케이션 서버에게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배포하고 제공할지에 관한 내용을 명령으로 제공한다.

• command line 상에서 WAR파일을 만들고자 하는 폴더로 이동
• jar cvf .war . 입력 (예 : jar cvf test.war . )
• 해당 폴더내에 war파일 생성완료

IntelliJ IDEA나 이클립스 같은 IDE 대부분은 프로젝트에서 클릭 몇 번으로 WAR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메이븐 상단에 packaging태그를 사용해 쉽게 WAR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생성된 WAR파일을 was파일이 존재하는 dir에 넣는다면 자동으로 was가 생성될 것이다.

싱글 Thread

※ Servlet을 thread를 사용하여 과부하를 줄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쇼핑몰같이 여러사람들이 들어와 물건을 담고 가격을 저장해두려는 행동을 한다면 Servlet의 Field 변수에 저장을 하여야
새로운 thread가 실행되더라고 잘 적용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의 변수를 가지기에 다른사람들 또한 접근하여 값을 수정할 것이다.
그렇기에 Synchronized를 사용 하는데 이것을 사용한다면 이용자의 불편 또한 있을 것이고 thread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다.

그렇기에 Field는 선언하지 않고 IO를 통한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는 방법을 사용한다.